하용조 목사
김준곤 목사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김 목사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 내 마음 한구석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애도의 글을 씁니다.
그 분은 기독교 학생 운동의 대부와 같고대모와 같은 분이셨습니다. 전쟁 직후 사상적으로 극심한 혼돈 속에서 청년들이 방황할 때 한 송이의 장미꽃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피 묻은 복음을 높이 들고 전하셨습니다. 그는 CCC를 창설해 수많은 지성인들이 그의 설교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복음을 듣고 헌신하게 했으며, 엑스플로 74, 성시화 운동, 대통령 조찬 기도회 등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김준곤 목사님은 민족 복음화의기수였습니다. 그 분은 큰 나무와 같고 넓은 바다와 같으신 분입니다. 보수와 진보뿐 아니라 모든 선교 단체들까지도 다 품에 안고자식처럼 키웠으며 통일과 북한에 대한 사랑과 용서가 깊으신 분이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자는 것입니다. 십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자고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영원한 청년 같고, 꿈꾸는 소년 같다고 합니다.
그는 늘 경건하고 겸손하게 사셨으며 자신의 것을 다 내어주신 분이요,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품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희망을 심어주신 분이십니다.
그에게는 예수의 향기가 언제나 흘러 넘쳤습니다.
그 분은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입니다. 금식기도를 밥 먹듯 하셨고 예수님이 그에게 성육신화 된 사람입니다.
그 분은 영원한 청년 같고, 꿈꾸는 소년 같다고 합니다.
그는 늘 경건하고 겸손하게 사셨으며 자신의 것을 다 내어주신 분이요,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품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희망을 심어주신 분이십니다.
그에게는 예수의 향기가 언제나 흘러 넘쳤습니다.
그 분은 무엇보다도 기도의 사람입니다. 금식기도를 밥 먹듯 하셨고 예수님이 그에게 성육신화 된 사람입니다.
“민족의 가슴 마다 피 뭍은 그리스도를심자”는 그의 상징어입니다. 그를 만나면 거룩한 열정과 용기가 생깁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은 영원히 복음을 꿈꾸는 자들에게살아계셔서 전설이 되셨습니다. 그의 미소, 그의 음성, 그의 향기, 그의 뜨거운 가슴, 그의 사자후 등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그립습니다. 또 그립습니다. 그의 비전과 열정과 영성과 눈물이 그립습니다. 그의 말씀이 그립고 그의 삶이 그립습니다.
그의 그림자라도 밟고 살아가겠습니다.
http://news.onnuri.or.kr/sub.asp?mode=view&idx=21366&pubnum=768&gubun=18&gotopage=1&Search_type=b_Title&search_andOr=AND&search_Keyword=
그의 그림자라도 밟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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